네버윈터 나이츠 확장팩 예약하면 공짜 영문판 원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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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 코리아와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한 웨이코스는 네버윈터 나이츠의 첫 번째 공식 확장팩인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Neverwinter Nights: Shadows of Undrentide)’의 예약구매자 전원에게 네버윈터 나이츠 영문판 원본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타리 코리아와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한 웨이코스는 네버윈터 나이츠의 첫 번째 공식 확장팩인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Neverwinter Nights: Shadows of Undrentide)’의 예약구매자 전원에게 네버윈터 나이츠 영문판 원본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웨이코스의 게임사업부 관계자는 "현재 예약 판매중인 확장팩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 영문판이 네버윈터 나이츠 한글판에서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는 아타리 코리아의 통보를 받고 협의 끝에 예약 구매자 모두에게 영문판 원본 CD를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예약 구매자를 위해 향후 한글판 확장팩이 발매될 때 한글판 CD까지 모두 제공될 예정이라고.

웨이코스 게임사업부의 김준환 팀장은 “네버윈터 나이츠 공식 확장팩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출시 일정 변경과 같은 방법보다는 다소 비용이 추가 부담되더라도 서비스를 확대하자는 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이러한 결정을 내려준 아타리 코리아 측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예약 구매자들에게는 영문판 원본과 영문판 확장팩이 동시에 제공되며 한글판 CD는 한글판 확장팩이 발매될 시점에 전원에게 배송될 예정. 웨이코스는 예약 구매자를 위해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게임 포스터와 네버윈터 나이츠 캐릭터 핸드폰 고리를, 선착순으로 부직포 포스터와 손수건 등의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네버윈터나이츠의 첫 번째 확장팩인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는 바이오웨어와 루킹글래스 스튜디오의 인원이 모여 설립된 플루드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협조로 제작되는 작품. 플루드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울티마 언더월드를 비롯, 시스템 쇼크, 씨프 등을 개발한 핵심인원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롤플레잉의 정통파가 모인 제작사다.

네더릴이라는 마법사 종족이 살고 있는 하늘세계가 포가튼 렐름으로 추락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는 사막과 유적지, 눈보라가 치는 새로운 배경이 추가되며 전작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용병 컨트롤 부분에서 비약적인 기능개선이 이루어졌다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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