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DA, 사단법인 ‘한국게임개발자협회’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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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동안 게임 개발 정보사이트를 운영하고 세미나, 컨퍼런스의 개최와 정부시책조언 등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게임개발자 커뮤니티를 정립한 KGDA가 사단법인 ‘한국 게임개발자 협회’로 거듭난다.

오랜기간동안 게임 개발 정보사이트를 운영하고 세미나, 컨퍼런스의 개최와 정부시책조언 등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게임개발자 커뮤니티를 정립한 KGDA가 사단법인 ‘한국 게임개발자 협회’로 거듭난다.

한국 게임개발자 협의회(이하 KGDA)의 정무식 회장은 “이번 발표는 국내 게임개발자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사단법인인 동시에 순수한 목적을 지향하는 단체로서 의의가 매우 크다”며 “사단법인으로 거듭나더라도 어떤 이권이나 위치에 연연하지 않고 국내 게임산업발전을 위해서만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라 KGDA 측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발대식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무식 회장을 포함, 팀메이에서 재직하고 있는 서효석 이사, 그리곤 엔터테인먼트의 김병철 소장, 네오플의 정석희 실장, 로플넷의 하창현 게임사업팀장, 가이블의 현호진 프로그램 팀장이 참여하여 게임제작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원광디지털대학의 장신환 교수를 비롯,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의 우종식 박사 등 다양한 교수/연구진이 참여하여 고문 위촉식과 동시에 창립 발대기념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이기도 하다.

KGDA의 정무식 회장은 끝으로 “국내 게임 개발력의 상승없이 국내 게임의 세계화를 이뤄질 수 없다”며 “그간 보여주신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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