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3 한국대표선발 시드결정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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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게임협회는 지난 6월 25일 신촌 GG PC방에서 WCG 국가 대표 선발전 시드 배정을 위한 프로게이머 시드결정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2일 종각역 밀레니엄 프라자 이벤트 홀에서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마지막 남은 4명의 시드배정을 위한 패자부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게임협회는 지난 6월 25일 신촌 GG PC방에서 WCG 국가 대표 선발전 시드 배정을 위한 프로게이머 시드결정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2일 종각역 밀레니엄 프라자 이벤트 홀에서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마지막 남은 4명의 시드배정을 위한 패자부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게이머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시드결정전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어 스타크래프트에서 승자조 12명이 선발되었으며 워크래프트 3에서는 8명이 뽑혔다고.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선발된 12명은 7월 2일 패자부활전에서 선발될 4명과 함께 온라인 예선에서 올라온 선수와 최종 국가대표 선발전을 펼치게 된다. 워크래프트 3 종목 역시 총 8명을 선발, 모두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예선에 직행하게 될 예정.

협회의 장현영 팀장은 “작년까지는 공식랭킹에 따른 시드배정 방식을 취했으나 프로게이머들의 현 실력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올 해부터 시드결정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WCG가 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마지막 남은 패자부활전도 최대한 공정하게 치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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