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29일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3 확장팩 `프로즌 쓰론`의 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7월 1일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인 프로즌 쓰론은 이번 제품 발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과 판매 전략이 시작된다. 이번 제품 발표회에는 `프로즌 쓰론 종족 대집회`라는 이름으로 참가 신청을 한 1000여 명의 유저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손오공의 최신규 대표이사와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의 한국 지사 한정원 지사장, 유베르 로레노디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신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완구에서 얻었던 경험을 토대로 고객 만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으며 한정원 지사장도 "손오공을 통해 프로즌 쓰론이 출시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행사는 간단한 인사말이 끝나고 곧바로 정일훈 캐스터와 이현주 캐스터의 사회로 `프로즌 쓰론` 제품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제품 발표회 축하 공연으로 참선한 브레이크 댄스 팀인 익스프레션은 현란한 댄스와 고난이도의 동작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뒤를 이어, 프로게이머 박외식, 전지윤, 이중헌, 봉준구 등이 등장하여 프로즌 쓰론 시범 경기와 블리자드 방문 체험기, 프로게이머 김대기 선수의 전략 해설 등이 공개되었으며 팬사인회, 즉석 사진, 공개 체험 코너 등 행사 후반에는 유저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많이 마련했다.
손오공의 최신규 사장은 "25년간의 완구사업 경험에서 얻은 고객 서비스를 이번 프로즌 쓰론에도 접목시켜 게임업계의 고객감동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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