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소프트, 온라인게임 ‘아웃포스트’ 중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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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아웃포스트를 종합 통신업체 런선을 통해 중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웃포스트는 클로즈 베타테스트 단계에서 일본 시장에 수출된 바 있다.

한얼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아웃포스트를 종합 통신업체 런선을 통해 중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웃포스트는 클로즈 베타테스트 단계에서 일본 시장에 수출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런선은 앞으로 5년간 중국에서 아웃포스트를 독점 서비스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었으며 아웃포스트 서비스 수익금의 50%를 개발사인 한얼소프트에 지급한다.

런선은 본사가 위치한 상하이를 비롯하여 베이징, 청도, 선전 등 중국 전 지역의 70%를 커버하는 인터넷 백본망을 갖춘 종합 통신업체. 런선은 광활한 통신망을 토대로 RGN(Runsun Game Network)이라는 게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채비를 마친 상태이다. 런선은 특히 온라인게임 사업을 차세대 최역점 사업으로 선정하고 중국의 10대 도시를 포괄하는 기존의 탄탄한 전화 및 이동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한얼소프트 도현우 대표는 "런선과 로열티 50%라는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웃포스트의 성공 가능성과 함께 최근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밀리터리 게임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아웃포스트의 중국 서비스를 위해 본격적인 현지화 작업에 신속하게 착수할 계획이다. 게임의 중국어 버전이 완성되면 클로즈/오픈 베타테스트를 거친 뒤 올 가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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