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은 ‘엠게임 오락실’ 에서 7월부터 서비스 예정인 게임들에 대한 이색적인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엠게임은 엠게임 사이트 내 ‘오락실’ 존에서 서비스될 대표적 대전 격투 게임인 스트리트 파이터를 비롯해, 웜즈 플러스 아쿠아, BBO, 벽돌깨기, 봄버파크 등 총 5종의 아케이드 게임에 대한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테스터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엠게임 오락실 오픈을 기념하는 의미와 함께 하나의 게임에 대한 개별 테스터 모집이 아닌 오락실 내 전체 게임에 대한 통합 테스터를 모집하기로 하는 등 타사에서 진행하지 않은 이색적인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라고.
또,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 탄생 15주년을 기념하여 게임 개발사인 일본의 캡콤사를 직접 견학하고 더불어 오는 9월에 개최될 ‘동경게임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계획 중이다.
또, 여름휴가철을 맞아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숙박권, 캐러비언베이 이용권, 아쿠아리움 이용권을 주는 등 바캉스 시즌에 맞는 경품을 준비하여 고객들의 마음을 붙잡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락실 게임 클로즈 테스터는 오는 7월 6일까지 총 3,000명을 모집할 계획인데, 모집 시작 공지를 발표한 7월 1일 저녁 이후, 이틀 만에 모집인원을 훨씬 넘어서는 1만명의 유저들이 몰려 오락실 게임이 벌써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엠게임은 오락실 게임 중 첫번째로 서비스 예정인 웜즈 플러스 아쿠아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고, 7월 8일부터 본격적인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엠게임은 “엠게임 오락실”을 기반으로 하여 게임세대인 10대, 20대 유저들은 물론, 예전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던 향수를 가진 30대 연령층 까지도 온라인 게임 유저층으로 끌어들인다는 전략을 세우고 다양하고도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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