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는 지난 6월 30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PS2 네트워크 접속기기 세트(PS BB Unit + 네트워크 어댑터)가 일본, 미국지역을 합쳐 총 240만대가 출하됐다고 발표했다.
SCE는 지난 6월 30일까지 집계한 바에 따르면, PS2 네트워크 접속기기 세트(PS BB Unit + 네트워크 어댑터)가 일본, 미국지역을 합쳐 총 24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지역별로 구분하면 일본이 40만대, 미국이 200만대로 해외시장에서 더욱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접속기기는 일본에서 2002년 봄, 미국에서 2002년 여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더 짧은 기간동안 미국지역에서의 판매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미국에서 비디오게임기를 이용한 온라인게임에 대한 관심이 더 높다는 것을 반영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지난 3일, PS2 최초의 온라인 FPS 대전게임 ‘소콤 : US NAVY Seals`가 발매돼 게이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5월에 열린 E3에서도 PS2용 온라인 지원게임이 다수 발표된 바 있어 비디오게임기를 거친 온라인게임사업이 점차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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