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오픈 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리니지 2’의 9번째 서버를 새롭게 추가하면서 12번째 서버군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리니지 2는 9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하면서 6개의 서버를 운영했으나 접속자의 수용인원을 초과하면서 당일 서버 2대를 추가해 8대로 운영하면서 서버 가용인원도 당초 3,000명에서 4,500명으로 늘리는 등 대책을 마련했으나 결국 서버증설을 하게 되었다.
현재 리니지 2의 동시접속자는 약 36,000명으로 게임 접속을 시도하기 위한 인원은 이를 상회하고 있어 총 12대의 서버를 증설할 예정이며 이후 접속자 증가추세를 분석한뒤 계속 서버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