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비, 여성 게이머들의 진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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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윈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천상비’의 여성게이머들을 여성의 입장에서 느끼는 게임과 그 영향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좌담회를 주최했다.

하이윈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천상비’의 여성게이머들을 여성의 입장에서 느끼는 게임과 그 영향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좌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늑대를 잡는 여우들의 모임’이라는 명칭으로 10대부터 50대까지의 천상비 여성 게이머 약 30여명이 모여 천상비를 접하게 된 동기와 이후 달라진 생활패턴 등 남성 게이머들이 간과하고 넘어가는 부분 등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 참여한 한 여성 게이머는 “온라인게임에는 역기능과 순기능이 있다. 나 같은 경우 남편은 직장문제로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지내야 하는 시간이 많았으나 먼 거리에서 같이 게임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게임을 즐기며 얻은 경험담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게이머 중에는 부녀지간, 또는 고부지간에 천상비를 플레이하는 참석자도 있었다. 이들은 “서로 자기생각을 직접 표현하기는 어려웠지만 게임상에서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 흔히 말하는 고부간의 갈등 등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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