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의 아이들, 중국어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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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는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의 배경이 된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 - 윈터러’가 대만 유명 출판사인 개아문화출판사를 통해 대만과 홍콩에 수출된다고 14일 밝혔다.

제우미디어는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의 배경이 된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 - 윈터러’가 대만 유명 출판사인 개아문화출판사(蓋亞文化有限公司)를 통해 대만과 홍콩에 수출된다고 14일 밝혔다.

룬의 아이들은 소프트맥스의 온라인게임 테일즈 위버의 배경소설로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1부 전 7권이 완간되어 30만부의 판매량을 보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특히 테일즈 위버가 대만에서 인기를 얻으며 이에 따른 부대효과를 노리는 마케팅적 측면에서도 이번 수출 계약은 게임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의 수출로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룬의 아이들 1부인 윈터러의 해외 수출과 동시에 2부 격인 ‘데모닉’ 편이 7월 중순 출간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참지 못한 팬들이 제우미디어 판타지소설 홈페이지(www.jeumedia.com/fantasy)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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