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마루는 중국 게임 퍼블리셔인 완샹통신(万向通信) 유한공사와 온라인게임 ‘노바1492 A.R.’의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초부터 중국 현지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아라마루는 중국 게임 퍼블리셔인 완샹통신(万向通信) 유한공사와 온라인게임 ‘노바1492 A.R.’의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초부터 중국 현지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라마루는 노바1492 A.R.의 중국 현지 동시접속자 수에 따라 최소 25만 달러, 최고 60만 달러의 계약금과 함께 매출액의 최고 28%를 로열티로 매월 지급받게 된다. 이에 따라 아라마루는 오는 9월 초까지 노바1492 A.R.의 중국어 작업과 중국 현지 서버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12월 초부터는 중국 현지 정식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노바1492 A.R.을 수입한 중국의 완샹통신은 우리나라의 온라인게임 네이비필드를 중국 현지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그 외 대만 게임들을 중국에 공급하고 있는 게임 퍼블리셔다.
아라마루의 구현욱 사장은 "국내에서 노바1492 A.R.의 런칭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그 기반으로 좋은 조건의 중국 수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중국 수출을 시작으로 대만, 일본 등 노바1492 A.R.의 해외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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