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면 포켓몬이 나온다, 이색 게임용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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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인기캐릭터 포켓몬을 소재로 한 이색 게임용품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켓모션이라는 이 제품은 손에 쥔 채로 빠른 속도로 흔들 경우, 허공에 포켓몬의 잔상이 생기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닌텐도의 인기캐릭터 포켓몬을 소재로 한 이색 게임용품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켓모션이라는 이 제품은 손에 쥔 채로 빠른 속도로 흔들 경우, 허공에 포켓몬의 잔상이 생기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금년 8월 1일 2,500엔의 가격으로 발매되는 이 제품은 커뮤니케이션 툴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지니고 있는데 하나의 캐릭터에 한정되지 않고 201종의 포켓몬이 등장해 더욱 주목을 끈다. 손잡이 부분에 부착된 버튼을 눌러 등장할 포켓몬을 교체할 수도 있는데 단순히 포켓몬 잔상만 보는 것 뿐만 아니라 포켓몬 이름을 맞추는 퀴즈, 야외응원용 문구 및 짤막한 연속 잔상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일루미네이션이라는 발광모드를 통해 16종류의 형광모양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러한 놀이방법은 기존에 등장한 적이 없었던 장르로 주로 저연령층의 아동들을 위한 소비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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