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존의 로스트 보이, 게릴라로 회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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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 정식공개될 예정인 PS2용 FPS게임 ‘킬존(Killzone)’의 개발사 로스트 보이 게임즈가 회사명을 게릴라로 변경한다고 공식발표했다.

PS2용 FPS게임 ‘킬존(Killzone)’의 개발사 로스트 보이 게임즈가 회사명을 게릴라로 변경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회사명 변경의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게임들과 연관성이 있는 회사명을 선택한 것으로 보여진다.

게릴라에는 비트맵 브라우저와 라이온헤드 스튜디오, 데스티니 출신의 게임제작자들이 속해있는데, 이들은 현재 개발 중인 킬존 외에도 X박스용 작년 9월에 발매된 잠입액션게임 ‘잠자리의 부름(Call of Dragonfly)`을 제작한 바 있다.

한편 킬존은 금년 6월, 처음으로 관련 정보가 공개될 때부터 지금까지 X박스의 헤일로를 타겟으로 한다고 선전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유럽의 여러 게임지들을 통해서 일부 스크린샷만 공개된 상태로 게임의 발매를 맡고 있는 SCE유럽은 금년 8월 중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한다는 광고를 실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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