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스포츠의 야심찬 프로젝트 중의 하나였던 ‘모터시티 온라인’이 오늘 부로 수명을 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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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스포츠의 야심찬 프로젝트 중의 하나였던 ‘모터시티 온라인’이 오늘 부로 수명을 다하게 됐다. ‘모터시티 온라인’은 1930년부터 1970년대 미국의 클래식카들을 게이머가 온라인 상에서 직접 운전하면서 다른 게이머들과 경쟁하거나 일상적인 자동차 생활을 즐기는 게임. |
2001년 3월부터 베타테스트가 시작, 2001년 10월에 유료화가 시작된 모터시티 온라인은 “온라인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레이싱 게임”을 모토로 EA가 야심차게 진행해온 프로젝트 중의 하나이기도 했다.
모터시티 온라인의 죽음은 2002년 10월 말, 제작사인 EA 시애틀팀이 해체되면서 예견되기 시작했다. 니드 포 스피드 2~4편과 모터시티 온라인, 무한질주 2를 개발한 드라이빙 게임 전문제작사인 EA 시애틀팀은 2002년 10월 30일자로 분사조직이 개편되어 EA 캐나다로 합류된 바 있다. 이후 게임의 접속자 부진과 함께 EA는 모터시티 온라인의 운영상 늘어나는 적자폭을 감당하지 못해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모터시티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는 ‘Motor City Says Goodbye`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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