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노스웨스트 지역의 아칸소주에서 36세의 메리라는 이름의 여성이 온라인게임 에버퀘스트에 열중하다 3살난 자신의 딸을 자동차에 2시간 이상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의 노스웨스트 지역의 아칸소주에서 36세의 메리라는 이름의 여성이 온라인게임 에버퀘스트에 열중하다 3살난 자신의 딸을 자동차에 2시간 이상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인은 에버퀘스트 등 온라인게임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이혼을 한 경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역 경찰은 메리를 살인 치사죄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사한 사건으로, 지난 6월 25일에는 16세와 13세의 형제가 22 구경 라이플로 45세의 남성과 19세의 여성을 살해한 사건도 발생했으며 이 형제는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그랜드 시프트 오토(GTA)의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한 살인 사건도 일어난 전례가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일부 단체와 언론에서 줄기차게 제기하고 있는 게임의 폭력성과 폐해에 대한 논란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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