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2013년 3분기(7~9월) 매출액 329억원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하여, 지난 2분기에 이어 연속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상반기 부진했던 모바일앱 및 온라인게임사업을 종료하는 등 적자 요인을 감소시키고, 콘텐츠유통 및 플랫폼 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KTH의 2013년 3분기 영업실적표 (사진제공: KTH)
KTH는 2013년 3분기(7~9월) 매출액 329억원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하여, 지난 2분기에 이어 연속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KTH의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282억원)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5억원 적자)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전분기 대비해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6%, 8.5% 상승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이 같은 실적은 상반기 부진했던 모바일앱 및 온라인게임사업을 종료하는 등 적자 요인을 감소시키고, 콘텐츠유통 및 플랫폼 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3분기까지의 KTH 누적 매출은 91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845억원 대비 7.7% 증가하였으며, 누적 영업적자도 지난해 87억원 대비 4억원으로 대폭 개선되어 2013년 연간 흑자 전환의 토대를 마련했다.
KTH 신승용 경영기획실장은 “KTH는 컨텐츠유통과 플랫폼 사업 등 주요 사업영역에서 수익을 확대하는 한편, All-IP 기반의 T-커머스 시장에 국내 최초로 진출하여 선도사업자로서 안정적인 성장을 해나가고 있다"면서 "4분기에도 견고한 흑자 흐름을 유지하여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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