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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치, 400여 종 몬스터를 동료로 만드는 육성 MMORPG

2013.11.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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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게임즈의 육성 MMORPG ‘헨치’가 13일부터 첫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믹스마스터’ 온라인의 후속작이다. 카툰 렌더링 기법으로 제작된 '헨치'는 몬스터를 길들이는 ‘헨치 시스템’을 통해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게임 속에서는 4명의 남녀 영웅 캐릭터와 6개 종족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헨치도감 시스템, 아이템 강화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ego_ho01_201311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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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치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오로라게임즈
게임소개
'헨치'는 캐주얼 MMORPG '믹스 마스터'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의 특징인 '몬스터 조합'에 포커스를 맞춘 게임이다. 유니티 3D 엔진으로 개발된 '헨치'는 몬스터에게서 얻은 코어를 조합해 만들 수 있는 '헨...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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