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의 MVP가 마타였다면 2세트의 MVP는 다데였다. 제드를 선택한 다데는 상대의 카이트(루시안), 젤리(소나) 듀오를 상대로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미드 라인을 지켜냈다. 되려 2:1의 불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CS를 확보하면서 골드 확보에 성공했다.


11월 15일(금) ‘SAMSUNG Ozone(이하 삼성 오존)’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이하, 롤챔스 윈터) 개막전 C조 1경기 2세트에서 ‘AW Arena(이하 아레나)’를 압도하며 2:0 승리를 거뒀다.
| [패] Alienware Arena | vs | [승] Samsung Ozone |
|---|---|---|
| 탑 | ||
| 정글 | ||
| 미드 | ||
| 원딜 | ||
| 서폿 | ||
| 밴 |
▲ 삼성 오존 vs. Alienware Arena 의 C조 1경기 2세트 결과
1세트의 MVP가 마타였다면 2세트의 MVP는 다데였다. 제드를 선택한 다데는 아레나의 카이트(루시안), 젤리(소나) 듀오를 상대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미드 라인을 지켜냈다. 2:1의 불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CS를 확보하면서 골드 확보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다데는 신출귀몰한 움직임으로 상대 선수들을 한명씩 처리해냈다. 특히 미드 라인 1:2 상황에서 카이트(루시안)를 쓰러트리고 마타(쓰레쉬)와 함께 전장을 빠져나가는 플레이에 팬들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초반 라인 스왑에서 이득을 챙기지 못한 아레나는 경기 내내 삼성 오존에게 끌려다녔다. 뒤늦게 카이트(루시안)가 봇 라인에서 더블 킬을 기록했으나 벌어진 격차를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26분 42초, 아레나는 항복을 선언하며 0:2 패배를 기록했다.
한편, 롤챔스 윈터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판도라TV, KM플레이어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되며 국내 최강 16개 팀이 참여,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는 15일(금)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수, 금, 토요일 저녁 6시에 진행된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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