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스케치] 지스타에서 만난 블루사이드, 보고 싶었다 'KUF2'

▲ '킹덤언더파이어2'를 체험하기 위해 몰려든 관람객들? 기념품에 현혹된 관람객들?

블루사이드의 ‘킹덤언더파이어2’가 지스타 2013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지스타 2013 B2C관에 참가한 개발사 블루사이드는 ‘킹덤언더파이어2’를 메인 타이틀로 내세워 부스 전체를 시연존으로 꾸몄다. 

특히, 시연 버전으로 내놓은 ‘킹덤언더파이어2’는 새로운 콘텐츠인 ‘방패 요새 마을 미션’과 다양한 부대를 활용하여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빛나는 샘’ 미션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게임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줄을 이었다.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킹덤언더파이어2’ 부스는 ‘방패 요새 마을’ 미션존과 ‘빛나는 샘’ 미션존으로 분리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기념품도 증정하는 등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한편, 지스타 행사에 앞서 지난 12일 온라인버전과 더불어 차세대 콘솔인 PS4 버전 개발 소식을 알린 블루사이드의 ‘킹덤언더파이어2’는 대규모 부대전투가 특징으로, NHN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트리플 모니터로 '킹덤언더파이어2'에 빠져든 관람객

▲ 힘든 대기열을 견디면 안락한 시연존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 각종 기념품도 전시되어 있다, 직접 착용한 모습까지 볼 수 있다!

▲ '킹덤언더파이어2'부스 측면 전경

▲ '킹덤언더파이어2'측면 포토존

▲ '킹덤언더파이어2' 미션 클리어 보상, 최근 유행 아이템 카드지갑을 준다!

▲ 최신 유행을 하는 '킹덤언더파이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