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이 총 10여 종의 신작게임으로 4분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다. 특히 글로벌 소싱을 통한 RPG 신작들을 중심으로 하반기 총공세에 나설 예정이다.
4분기에는 최근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판타지 풍 TCG와 퍼즐 RPG가 조화를 이룬 '스피릿스톤즈'와 유명 무협 모바일 TCG '대장문'에 이어 새로운 작품을 낼 계획이다.
한편, 매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게임빌은 기존 영어, 일어, 중국어 간체, 번체 외에도 스페인어, 독일어 등의 언어를 추가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더욱 강력한 글로벌 서비스 레벨업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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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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