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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 컨셉의 액션 어드벤처게임인 ‘테어어웨이’는 털실과 천으로 만든 듯한 느낌을 자아냈던 전작과는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미디어몰레큘은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콘텐츠를 녹여냈다. 유저 제작 콘텐츠를 강화하고 그로 인해 소소한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 말이다. ‘리틀 빅 플래닛 비타’는 직접 미니게임을 만드는게 가능했다면, ‘테어어웨이’의 핵심은 종이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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