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3일 중국 퍼블리셔 세기천성이 ‘프리스타일 2’의 현지 홍보 모델로 인기 걸그룹 ‘f(x)’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세기천성은 멤버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f(x)’의 모습이 다채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자랑하는 ‘프리스타일2’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했다

▲ 중국 현지 정식서비스를 앞둔 '프리스타일 2'의 홍보모델로 발탁된 걸그룹 f(x)
(사진 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오늘(3일) 중국 퍼블리셔 세기천성이 ‘프리스타일 2’의 현지 홍보 모델로 인기 걸그룹 f(x)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세기천성은 멤버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f(x)의 모습이 다채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자랑하는 ‘프리스타일 2’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지에서 f(x)의 리더 빅토리아’ 중국 최고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 출연을 기점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홍보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중국 현지에서도 ‘프리스타일 2’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프리스타일 2’는 지난 12년 9월 세기천성과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약 1년여 간의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오는 19일(목)부터 중국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중국 유저 여러분들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프리스타일2’의 중국 정식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2’의 홍보 모델 발탁 소식 및 중국 정식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기천성의 공식 홈페이지(http://fs2.tiancity.com/homepage/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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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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