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D 블랙2 듀얼 드라이브 제품 이미지 (사진 제공: WD)
WD(웨스턴디지털)는 오늘(5일) 120GB 용량의 2.5인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와 1TB 용량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의 기능을 모두 구현한 스토리지 솔루션 'WD Black2 듀얼 드라이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WD Black2 듀얼 드라이브'는 SSD의 성능과 HDD의 용량은 노트북, 소형 데스크톱, 단일슬롯 및 일체형 PC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소비자와 서비스 제공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기존 9.5mm 슬롯에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캐싱 알고리즘의 제약이 없으며, 초당 6GB 속도의 SATA 인터페이스 구동이 가능하다. 2.5인치 하드드라이브(9.5mm 두께) 폼팩터로 완성된 WD Black2는 레거시 SATA 커넥터로 연결할 수 있어, 윈도우XP부터 최신 윈도우 8.1까지 일반적인 PC용 운영체제와 호환이 가능하다.
WD 스토리지 테크놀로지 사업부 매트 루트리지(Matt Rutledge) 부사장은 “고객들이 WD의 SSD기능에 만족을 표한 반면, 기술전문가들은 데이터가 저장되는 위치에 대한 폭넓은 선택기능을 요구했다”며, “WD Black2 듀얼 드라이브는 소형의 폼 팩터에 고성능 SSD 기능과 고용량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현하였다. 'WD Black2 듀얼 드라이브'는 WD 연구소와 고객간의 소통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이며, 이번에 새롭게 시작된 베타 연구소 프로그램을 통해 주 고객과 기술 전문가를 상대로 기존 WD 스토리지 제품과 출시될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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