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는 자사의 세 번째 스마트폰 게임 판타지 RPG '데문: 파멸의 시대'를 금일(19일) 올레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문'은 먼 옛날 마계의 침입을 막기 위에 봉인했던 심연의 입구가 다시 열리면서 시작된 악마와 인간 사이의 거대한 전쟁을 배경으로 중세풍의 판타지세계를 구현한 스마트폰 게임이다


▲ 악마와의 전쟁을 다룬 RPG '데문' (사진제공: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는 자사의 세 번째 스마트폰 게임 판타지 RPG ‘데문: 파멸의 시대(이하 데문)’를 금일(19일) 올레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문’은 먼 옛날 마계의 침입을 막기 위에 봉인했던 심연의 입구가 다시 열리면서 시작된 악마와 인간 사이의 거대한 전쟁을 배경으로 중세풍의 판타지세계를 구현한 스마트폰 게임이다. 지난 2일 시작한 사전 예약에 약 3만명이 몰린 바 있다. 또한,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에서는 랭킹 상위권으로 치달으며 인기 행진을 시작했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데문'은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완성도 높은 액션성을 풍부한 컨텐츠와 함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며, “구글플레이, 티스토어에 이어 KT 올레마켓과 IOS에서도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데문’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m.deamoon.efunk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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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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