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규제의 흐름을 벗어나 진흥으로 전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남경필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장은 23일 게임업계에 송년인사를 전달했다. 남경필 회장은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고 인사를 시작하며, "효자산업이자 대중문화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골칫거리로 치부되는 게임 산업에 대해 선입견을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남경필 회장
“내년은 규제의 흐름을 벗어나 진흥으로 전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남경필 협회장은 23일 기업과 매체 등 게임업계에 '한해를 마감하며'라는 제목으로 송년인사를 전달했다.
남경필 회장은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고 인사를 시작하며 “효자산업이자 대중문화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골칫거리로 치부되는 게임산업에 대해 선입견을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게임 산업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은 무한한 잠재력 때문이며, 따라서 기업인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원인을 마련한다면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남경필 회장은 지난 3월 인사청문회를 통해 사회가 게임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세대 간의 이해 차이와 정치권의 오해를 줄이겠다고 말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내년부터 자율규제를 정착시켜 지금까지의 법적 규제의 흐름에 벗어나 진흥으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게임인들은 위축되지 말고 자부심을 가져라”고 전했다.
아래는 남경필 회장의 송년인사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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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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