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물관리위원회 출범식에 자리한 설기환 위원장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초대 위원장, 설기환 위원장이 2014년을 맞이해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설 위원장은 올해 본격적으로 걸음마를 떼는 게임물관리위원회를 전문성을 겸비한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설기환 위원장은 1월 2일, 게임업계 및 매체에 신년사를 전했다. 여기서 게임물관리위원회란 게임물등급위원회의 폐지 후,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의 등급심의와 게임물 사후관리를 주 업무로 삼아 새로 설립된 기관으로, 지난 12월 23일에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설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그는 “새로 출범하는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많은 기대와 우려를 함께 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적과 질책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게임관계자와 소통하며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 전문성을 겸비한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게임물 사후관리를 넘어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설기환 위원장은 “건전한 게임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게임산업이 창조경제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며, 게임에 대한 사행성과 과몰입의 우려를 넘어 게임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설 위원장은 게임물관리위원회 출범식 현장에서 ‘신뢰받는 의사와 같은 기관이 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정확한 처방을 내리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진단이 뒤따라야 한다. 의사를 환자가 믿지 못하면 이후 치료과정을 진행할 수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앞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를 ‘사후관리만 하는 기관’이 아니라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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