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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박물관협회 선정 '위험에 처한 문화재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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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신바람 탈 샤코'의 수익금이 100년이나 외국을 떠돈 조선시대 불화를 되찾아오는데 요긴하게 사용됐다. 이번에 한국에 돌아온 조선시대 불화는 '석가 삼존도'로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소재의 허미티지 박물관애서 소장하고 있던 문화재다. 있던 '석가 삼존도'는 2011년 미국 버지니아주 박물관협회가 '위험에 처한 문화재 10선'에 선정되었고, 이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발견하며 본격적인 환수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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