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 이후에도 일정시간 동안 공짜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는 방식이 게임업체들 사이에서 잇따라 채택되고 있다.
상용화 이후에도 일정시간 동안 공짜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는 방식이 게임업체들 사이에서 잇따라 채택되고 있다.
이소프넷은 9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코룸 온라인을 상용화 이후에도 유저들이 하루 1시간 동안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소프넷은 “유저들이 코룸 온라인의 게임시스템에 적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1시간인 점을 감안해 1시간 무료 서비스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소프넷 박성준 사업부장은 “많은 유저들이 게임의 상용화와 함께 오픈베타 기간동안 재미있게 했던 게임을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무료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이 상용화에 대한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간 코룸 온라인은 9일 현재 누적회원수 100만명을 확보하며 순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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