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 첫 번째 공성전 “큰 무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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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리니지 2’의 공성전이 9일 테스트서버에서 첫 테스트를 실시했다.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리니지 2’의 공성전이 9일 테스트서버에서 첫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공성전은 리니지 2에 등장한 5개의 성중 ‘아덴’, ‘글루디오’, ‘디온’ 등 3개의 성에서 동시에 이루어 졌으며 총 184개 혈맹이 공성에 참여했다. 특히 군주성인 아덴성의 경우 125개 혈맹이 공성에 참여해 치열한 공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공성전의 결과 아덴성은 1서버의 ‘GENESISI 1(군주:칼리츠버그)’, 디온성은 8서버의 ‘사혈(군주: 미랑)’, 글루디오성은 5서버의 ‘레드스콜피온(군주: 델타)’ 혈맹이 각각 공성전에서 승리해 첫 번째 성주가 되었다.

한편 이날 공성전은 총 5번의 서버다운이 있었으며 공성전 중간 캐릭터들이 멈추는 일이 간혹 생겼으나 전체적으로 무리없는 진행이었다는 것이 공성에 참여한 게이머들의 의견이었다. 그러나 몇몇 게이머들은 ` 지포스 4 MX440` 이하의 그래픽 카드에서는 공성참가 자체가 힘들 정도로 랙 문제에서 자유롭지는 못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5,000여명의 게이머가 참여한 이번 공성전이 큰 무리 없이 진행되었다는 자체평가를 내리고 12일 실시되는 2차 공성전에서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1차 테스트에서 지적된 사항을 수정할 계획이다.

[리니지 2 첫 공성전 고해상도 스크린샷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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