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전대표, 포털로 시작 게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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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전 웹젠 대표가 오는 26일 ‘이젠(가칭)’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포털사업을 시작한다.

이수영 전 웹젠 대표가 오는 26일 ‘이젠(가칭)’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포털사업을 시작한다.

서울 차병원 사거리에 사무실을 마련한 이수영 씨는 회사설립과 관련해 마이클럽과 웹젠 등에서 8명 인원을 뽑아놓은 상태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이수영 씨는 엔터테인먼트포털로 사업을 시작해 유저를 모으고 이후 게임 등의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부터 퍼블리싱할 게임을 물색했던 이 씨는 게임개발이나 퍼블리싱으로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 씨가 사업성공의 목표로 잡은 기간은 2년. 2년 안에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려 웹젠신화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 씨는 지난달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터넷사업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여전히 게임이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비즈니스를 전개해나갈 수 있는 아이템 역시 게임”이라고 말해 게임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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