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인재단의 모바일 중소개발사 육성사업, '힘내라 게임인상'의 첫 대상 수상작이 결정됐다.
게임인재단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키소프트의 '윙또'와 스튜디오R의 '도망가 메리!'가 '힘내라, 게임인상'의 1회 대상 수상작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PC버전으로 개발된 바 있는 쿠키소프트의 '윙또'는 횡스크롤 러너게임으로, 귀여운 디자인과 특수능력이 있는 펫 '윙또'를 수집하는 재미를 강조한 작품이다. 스튜디오R의 '도망가 메리!'는 슈팅과 3매치 퍼즐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과 몽환적인 그래픽이 눈에 뜨인다.

▲ '힘내라, 게임인상' 1회 수상작으로 선정된 쿠키소프트의 '윙또' (사진출처: 게임인재단 공식 페이스북)

▲ 종스크롤 슈팅과 3매치 퍼즐의 만남, '도망가, 메리!' (사진출처: 게임인재단 공식 페이스북)
'힘내라, 게임인상'은 게임인재단의 중소 개발사 육성 프로젝트로, 소규모 업체들이 주로 어려움을 겪는 퍼블리싱 부분을 보완해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 기준은 창의성과 게임성, 개발력 등 총 3가지 항목으로, 지난 12월 19일부터 지난 1월 6일까지 공모가 진행된 '힘내라, 게임인상' 1회에는 총 65종의 작품이 응모됐다.
이 중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도망가 메리!'와 '윙또', '저승사자', '전설의 돌격대', 'JUMP GOOX'는 게임인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기투표가 진행된 바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망가 메리'와 '윙또'가 '힘내라, 게임인상'의 1회 대상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두 작품에는 개발 지원금 1,000만원 (시범 운영 기간 중에는 500만원), 카카오 게임하기 무심사 입점, NHN엔터테인먼트 서버 및 네트워크,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및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등 쿠폰 지원, 와이디온라인 고객서비스(CS)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게임인재단은 오는 22일 판교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서 '힘내라, 게임인상' 1회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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