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은 채널조이가 개발하고 자사가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온라인 1인칭액션게임인 ‘바이탈싸인’과 관련된 ‘쥬얼리와 함께하는 실내 서바이벌 게임이벤트’를 지난 18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12월 한달간 바이탈싸인 홈페이지에서 게임로그인 출석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직접 인기가수 쥬얼리를 만나 함께 실내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는 행사. 이번 이벤트는 서바이벌 게임 전문 동호회인 건넷이 함께 게임에 참여해 서바이벌 게임을 처음 접하는 참가자들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쥬얼리 멤버 4명이 함께 참가해 흥을 돋구었다.
건넷의 시범게임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건넷과 일반 참가자가 두개의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하는 전멸전, 쥬얼리가 메딕으로 참여해 전사한 팀원을 구해주는 메딕전, 쥬얼리를 인질로 설정해 각 팀의 인질을 먼저 구하는 쪽이 승리하게 되는 인질전 등 다양한 형태의 서바이벌 게임으로 진행됐다.
다음게임은 서바이벌게임 이후 쥬얼리의 즉석 사인회를 실시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쥬얼리의 친필 싸인 CD를 증정했다. 휴식시간에는 참가자들에게 미군전투식량을 간식으로 지급하고 비비탄을 장착한 총으로 표적물을 맞추는 사격대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다음게임의 구정훈 게임총괄 프로듀서는 “바이탈싸인 회원들과 교감할 수 있는 즐거운 행사가 되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바이탈싸인 뿐 아니라 다른 FPS게임 동호회나 건넷과 같은 서바이벌게임 동호회와의 연계를 통해 커뮤니티 관리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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