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결승전은 SKT T1 K의 3: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번 우승을 통해 SKT T1 K는 사상 첫 2연속 우승과 전승 우승, 18연승이라는 3가지 기록을 세우며 이전에 어느 팀도 이루지 못한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SKT T1 K가 이러한 기세를 다음 시즌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메카는 SKT T1 K가 우승을 차지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 롤챔스 윈터 결승전 현장, 7,000여명의 관중들이 방문했다
▲ 가슴을 졸이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관중들
▲ 아니 저건 아무무?
▲ 롤챔스 윈터 결승전은 SKT T1 K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 우승 소감을 전하고 있는 김정균 코치
▲ 선수들도 '페이커' 이상혁을 시작으로 소감을 말하기 시작했다
▲ 본격적인 시상식 전, KDA 시상이 진행됐다...위에서부터 탑, 정글, 미드, 원딜, 서포터 순이다
가장 위부터 삼성 오존의 '루퍼' 장형석과 '댄디' 최인규, SKT의 '페이커' 이상혁, '피글렛' 채광진, '푸만두' 이정현
▲ 그리고 '페이커' 이상혁이 결승전 MVP로 선정됐다
▲ KDA 후 시상식이 진행됐다, 먼저 3위를 차지한 KT 불리츠
▲ 이어서 준우승을 차지한 삼성 오존
▲ 그리고...우승 시상을 위해 이동 중인 SKT T1 K
▲ 그들은 상금 8,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 이렇게 롤챔스 윈터는 SKT T1 K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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