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신작 출시, 일본의 본드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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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게임 `제임스본드 007: 에브리씽 오어 낫씽(James Bond 007: Everything or Nothing, 이하 제임스본드 007)’의 일본발매를 기념한 런칭파티를 도쿄 긴자의 소니빌딩에서 개최하는 한편 일본 내 본드걸인 이토 미사키(26)를 공개했다.

EA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게임 `제임스본드 007: 에브리씽 오어 낫씽(James Bond 007: Everything or Nothing, 이하 제임스본드 007)’의 일본발매를 기념한 런칭파티를 도쿄 긴자의 소니빌딩에서 개최하는 한편 일본 내 본드걸인 이토 미사키(26)를 공개했다.

해외의 슈퍼모델 헤이디 클럼 대신 일본의 제임스본드 007 표지모델이자 게임 내에서 주인공을 돕는 미스 나가이로 등장하는 이토 미사키는 드라마 ’고쿠센‘을 통해 일본에서 익숙한 배우. 게임 속의 본드걸로 새롭게 데뷔한 그녀는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말로 성우를 담당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은 영화의 오리지널 각본에 따라 이집트 왕의 계곡에서 뉴올리언즈의 프렌치 쿼터까지 제임스 본드의 다양한 활약을 담고 있다.

게임은 툼레이더 형식의 3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며 루카스아츠의 인디아나 존스 최신작처럼 맨손격투와 주위의 사물을 이용한 전투가 가능하다.

게임은 2월 11일 일본 선행발매를 시작으로 17일 미국, 20일 유럽에 PS2와 Xbox, 게임큐브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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