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전설, 전 서버의 유저가 ‘배틀’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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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어둠의 전설’에서 전서버의 유저가 한 서버에 접속하여 서버대항으로 실시간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배틀서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어둠의 전설’에서 전서버의 유저가 한 서버에 접속하여 서버대항으로 실시간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배틀서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배틀서버’는 세오/칸/세토아/이아 등 각 서버별 비점령지를 점령하거나 상대국가의 점령지를 공격해 영토를 넓혀가는 ‘땅 따먹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점령지의 몬스터를 공격하여 해당 맵을 차지하면 서버의 영토가 되며, 몬스터들은 점령서버의 용병이 되어 다른 서버의 캐릭터를 자동공격하게 된다. 이미 점령된 맵을 점령하고자 하는 다른 서버는 점령지의 캐릭터, 용병 몬스터와의 전투에서 이겨야 한다.

지역은 사막, 설원, 패널티맵 등 총 58개의 다양한 맵으로 구성되어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맵의 속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개발사 측은 설명했다. 레벨, 아이템 등 상용서버의 캐릭터조건은 그대로 ‘배틀서버’에 적용되나 이곳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비롯한 추가적인 데이터는 상용서버로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

그러나 일정기간동안 가장 많은 영토를 가지고 있는 서버에게는 상용서버에서 무기 수리비/경험치 와 아이템 드롭확률 2배 등의 혜택을 주거나 점령지가 많은 유저의 경우는 상용서버에서 특별한 칭호와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가 실시될 계획이다.

`배틀서버`의 진행상황은 어둠의 전설 홈페이지나 게임 내에서 공지로 실시간 중계하여 박진감과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 배틀서버 월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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