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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온라인게임 “뮤”의 프리서버가 중국을 통해 국내에 유입돼 개인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예상된다. 뮤의 프리서버가 등장했다고 추정되는 시기는 1월 초순경으로 지난 설 연휴기간을 전, 후로 본격적인 프리서버가 가동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프리서버는 아키안서버와 피닉스서버로 채팅프로그램인 IRC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이는 주요 게임순위전문 분석 사이트 들의 ‘뮤’ 점유율이 설연휴를 앞둔 17일부터 하락세를 보인 후 1월 말경에는 약 45%이상 점유율 하락을 보인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뮤를 서비스 하는 PC방 역시 30%의 감소하자 당초 PC방들의 리니지, 뮤 불매운동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판단했던 업계 관계자는 프리서버의 영향을 생각안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국내 온라인게임의 프리서버는 ‘미르의 전설’, ‘라그나로크’,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이 있었으나 실제 프리서버가 가동되어 이번 뮤와 같은 하락세를 보인 경우는 없었다는 점에서 뮤의 프리서버가 조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뮤 프리서버는 버전 0.94로 정식서비스 되고 있는 0.98버전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경험치는 평균 100배에서 5000배까지 획득할 수 있도록 조정되어있으며 기타 레어아이템도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한편 뮤 프리서버는 국내 비공개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영문클라이언트를 이용해 중국내 프리서버에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뮤 클라이언트의 데이터 파일을 이용해 프리서버용 프로그램과 조합하면 한글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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