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레이서 온라인, 세가와 함께 일본정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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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세가(SEGA)와 자사가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온라인레이싱게임인 ‘시티레이서 온라인’의 공동개발 및 해외 퍼블리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세가(SEGA)와 자사가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온라인레이싱게임인 ‘시티레이서 온라인’의 공동개발 및 해외 퍼블리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디지털은 온라인레이싱게임 개발노하우를 바탕으로 ‘시티레이서 온라인’의 개발을 주관하고, 세가는 자사의 자회사인 히트메이커(HITMAKER)를 내세워 공동개발에 참여한다.

히트메이커는 `이니셜D`와 ‘세가랠리’ 시리즈로 아케이드 및 비디오게임용 레이싱게임 분야에서 많은 노하우를 축적한 회사다.

앞으로 시티레이서 온라인의 일본서비스는 세가가 담당하게 되며 이후 대만, 중국, 미국, 유럽 등지의 글로벌서비스 역시 세가 측이 각 국가의 온라인게임운영회사와 라이센스 계약 및 교섭을 담당할 예정이다.

2003년 3월 오픈베타테스트가 시작된 시티레이서 온라인은 서버당 최대 5,000명까지 불특정 다수의 유저가 동시에 접속, 레이싱 대결을 펼칠 수 있으며 게임 중 자동차의 부품이나 스티커 등의 아이템을 구입해 자신의 차량을 커스터마이즈(Customize)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현재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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