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일, 지원사업 및 용역사업에 대한 혁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월, 전담조직 심사평가지원단을 설립한 바 있다. 이후, △심사평가 사전준비 △평가위원 섭외 △평가위원 OJT △평가진행 △탈락업체 후속조치 등 평가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은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일, 지원사업 및 용역사업에 대한 혁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월, 전담조직 심사평가지원단을 설립한 바 있다. 이후, △심사평가 사전준비 △평가위원 섭외 △평가위원 OJT △평가진행 △탈락업체 후속조치 등 평가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은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혁신방안은 접수번호만 공개하던 기존 최종평가 결과 공지 방식을 접수번호, 과제명, 업체명, 경쟁률, 평가일정, 평가총평까지 공개하게 된다. 또한 탈락 업체가 사업 담당자에게 연락할 경우, 탈락사유와 향후 보완점 등을 알려주는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사평가위원의 자격 검증 강화를 위해 평가위원 위촉 시에 재직증명서 및 경력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여기에 심사평가위원의 사업이해도와 평가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평가위원에 대한 사전 오리엔테이션도 강화할 예정이다. 위의 혁신방안은 평가업무 절차에 대한 메뉴얼에 적용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이번 심사평가 혁신방안 마련은 공공기관 업무혁신에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지속적으로 평가업무에 대한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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