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온 신규 이벤트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진격, 보랏빛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우로 군수기지나 룬의 보호탑 인던을 경험하지 못한 65레벨 캐릭터가 참가할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캐릭터 조회 후 ‘진격의 열쇠’를 받으면서 이벤트가 시작된다.
‘진격의 열쇠’로 해당 인던에 입장하여 보스 몬스터 근처에 있는 ‘진격의 상자’를 개봉하면 파티원 전원이 신화용 조율 주문서(무기/방어구용), 티아마트 친위대 방어구, 빈다치의 고급 합성 도구, 불멸의 상급 주문서 꾸러미 등 다양한 아이템을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진격의 열쇠’ 소지자와 함께 인던을 공략한 캐릭터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인던 활성화를 위해 각 종족의 대도시인 엘리시움과 판데모니움에 이벤트 대상 인던으로 입장을 도와 줄 NPC를 추가 배치하고, 인던 입장 횟수도 2배 증가한다.
한편 지난 ‘드루와 드루와’ 이벤트를 즐기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데바가 2% 부족할 때, 깜짝 선물!’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접속만 해도 신화용/영웅용 100% 마석 보조제와 ‘고양이를 얹은 머리’ 외형 등을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 G사업2실 최용준 실장은 “’진격, 보랏빛로드 이벤트’는 숙련자와 미숙련자가 함께 상위 인던을 공략할 수 있는 이벤트로, 최고 아이템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나 1석 2조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