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4강 김민재(MaJor프리)와 정세현(Nemesis에프)의 2세트 경기가 정세현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 4강전 2세트에서 승리한 정세현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4강 김민재(MaJor프리)와 정세현(Nemesis에프)의 2세트 경기가 정세현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김민재는 좋은 분위기를 증명하듯 초반 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이에 당황한 정세현은 전반 10분 경 위험한 상황을 맞이했지만, 상대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며 다행히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위기 뒤에 찬스를 맞은 정세현은 전반 25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득점으로 1세트 패배의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그리고 전반전 내내 김민재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2번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전에서도 정세현의 좋은 분위기는 계속됐다. 김민재의 패스를 중원에서 꾸준히 커트했고, 이어진 역습 상황에서 되려 템포를 늦추는 지능적인 플레이로 볼 점유율을 올려나갔다.
이후 경기는 지난 1세트와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졌다. 시간에 쫓긴 김민재는 적극적인 압박 수비로 추격을 노렸지만, 이미 여유를 되찾은 정세현의 수비벽은 촘촘했다. 결국 후반전에서 두 선수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0 정세현의 승리로 종료됐다.

▲ 2세트에서 승리한 정세현의 포메이션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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