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가 시스코에서
클라우드 및 시스템 관리 기술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제이미
레너(Jamie Lerner)를 자사의 클라우드 시스템 및 솔루션 부문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제이미 레너 신임 사장은 오는 10일부터 씨게이트에 본격 합류할 예정이며, 향후 스티브 루조(Steve Luczo) 씨게이트 회장 겸 CEO에게 업무 관련 내용을 보고하게 된다.
앞서 슈마(XUMA), CITTIO를 성공적으로 설립, 성장시킨 바 있는 제이미 레너 신임 사장은 기업용 관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최근 5년간은 시스코 서비스 제공 및 네트워크 관리 부문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클라우드 및 시스템 관리 사업부로 확장시킨 바 있다.
스티브 루조 씨게이트 CEO는 “씨게이트는 초대형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대용량의 효율적인 스토리지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키면서 새로운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제이미 레너가 이 분야에서 쌓아온 뛰어난 전문성과, 여러 차례 입증해온 비즈니스 감각으로 씨게이트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레이미 레너 신임 사장은 ““씨게이트는 수십 년간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스토리지 업계에서 높은 명성을 유지해 왔다”며 “기술 변화와 성장이 어느 때보다 흥미롭게 펼쳐지는 이 시기에 씨게이트의 클라우드 전략을 이끌어가게 돼 매우 기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