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은 2014년 ‘월드 오브 탱크’의 변화될 모습을 예고하는 개발자 일지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월드 오브 탱크’에 있을 가장 큰 변화는 하복 물리엔진 도입을 통한 그래픽 향상이다. 게임 내 물리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게임 플레이시 현실감이 극대화될 예정이다
▲ '월드 오브 탱크' 2014 주요 변화 소개 영상 (영상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2014년 ‘월드 오브 탱크’의 변화될 모습을 예고하는 개발자 일지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월드 오브 탱크’에 있을 가장 큰 변화는 하복(Havok) 물리엔진 도입을 통한 그래픽 향상이다. 게임 내 물리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게임 플레이시 현실감이 극대화될 예정이다.
건물을 파괴할 경우 건물 재료와 포탄의 종류에 따라 파괴되는 모습이 다르게 구현되며, 전차가 움직일 때에는 측면, 안테나, 체인 등을 포함한 전차의 모든 요소가 자연스럽게 흔들린다,
여기에 울퉁불퉁한 지형을 달리면 바퀴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전차가 뒤집히거나 전차의 포탑이 날아가는 것도 가능해진다. 또한 트럭, 트롤리 등 다양한 물체를 움직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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