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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와 소프트맥스는 23일 게임의 공동개발 및 퍼블리싱에 관한 사업계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인 ‘노리맥스’를 오픈하는 한편, 신규 온라인게임에 대한 정보를 짤막하게 공개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가 공유하게 될 컨텐츠는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악튜러스 등 지난 93년 회사 설립 이래로 제작된 모든 게임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손노리와 소프트맥스는 2004년 내 공개를 목표로 각각 독립된 온라인게임을 개발 중에 있으며 현재 포립 사이트를 통해 오픈한 ‘노리맥스’로 완성된 게임이 런칭될 계획이다. |
즉 소프트맥스가 새롭게 개발하는 온라인게임과 손노리가 새롭게 개발하는 온라인게임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태로 서비스 될 예정이라는 것.
손노리의 이원술 대표는 기자간담회의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양사가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각각 고유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두 회사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컨텐츠를 적극 활용해 기존의 작품을 사랑해준 팬들은 물론 신규 게이머에게도 어필할만한 온라인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회사는 “필요하다면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모색할 수도 있다”고 밝혔으나 “현재 시점에서는 각각의 회사가 가지고 있는 개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향을 강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해 양사의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 이외의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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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손노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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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소프트맥스 공동프로젝트
실체 드러나 [2004/03/17]
손노리-소프트맥스 합작 프로젝트 진행설 [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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