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로야구 매니저'의 새로운 비전 (사진제공: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SEGA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야구 매니저'가 엔씨소프트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27일 '프로야구 매니저'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플레이엔씨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매니저'가 다른 게임포털과 채널링 서비스를 하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리니지', '리니지 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등 엔씨소프트 4대 MMORPG와 '프로야구 매니저'를 같이 플레이하면 푸짐한 보상을 지급하는 공동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 계약으로 플레이엔씨 회원들은 별도의 가입 없이 '프로야구 매니저'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튜토리얼, UI 개편 등 신규 이용자들을 위해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한 '프로야구 매니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블소'의 캐릭터들 중 하나가 '프로야구 매니저'의 부매니저로 등장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남소유, 유란, 진서연 등 블소의 인기 여자 캐릭터 가운데 한 명을 선정, 이를 게임의 부매니저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부매니저는 게임에서 진행을 돕고 조언을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프로야구 매니저'의 꽃이라고 불리는 부매니저에는 그동안 아나운서, 모델, 탤런트 등이 활동했다. 게임 캐릭터가 등장하는 건 최초다.
엔트리브소프트 김동석 라이브사업실장은 "프로야구 매니저는 20-30대를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는 게임으로 플레이엔씨의 이용자 연령대와 교집합을 이루는 부분이 많다고 판단해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채널링과 함께 엔씨소프트 게임들과의 공동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프로야구 매니저 이용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채널링 및 공동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와 플레이엔씨 사이트(kr.play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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