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진업체 하복은 오는 4월 3일 열리는 '게임테크 2014' 에서 하복 엔진을 사용해 온라인‧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들과 공동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동 강연은 4월 3일 오후 1시에, 네오위즈CRS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블랙쉽’ 박성준 PD와 하복코리아 강정훈 과장이 강단에 선다

▲ 게임테크에서 하복엔진 관련 공동 강연을 진행하는 하복(사진제공: 하복코리아)
글로벌 엔진업체 하복은 오는 4월 3일 열리는 '게임테크 2014' 에서 하복 엔진을 사용해 온라인‧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들과 공동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동 강연은 4월 3일 오후 1시에, 네오위즈CRS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블랙쉽’ 박성준 PD와 하복코리아 강정훈 과장이 강단에 선다. ‘프로젝트 블랙쉽’ 개발을 통해 본 온라인 액션 게임 개발의 새로운 접근법과 물리 적용을 통해 개발 효율을 높이고 게임성을 풍부화하는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하복 물리 엔진의 역사(주요 타이틀 소개 및 활용 사례 위주)와 최근 출시된 타이틀 소개 ▲하복 물리엔진의 특징 및 기술 데모 및 우수 활용 사례 소개 ▲물리에 기반한 온라인게임의 가능성 ▲디터미니즘(Determinism)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 접근 ▲‘프로젝트 블랙쉽’의 개발 사례를 통해 본 다양한 시행착오와 해결책들 ▲동영상을 통해 본 적용 사례와 앞으로의 가능성 등이 있다.
두 번째 공동 강연은 4월 3일 오후 4시, 엠트릭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3D 모바일게임 '루팅크라운' 한재순 PD와 하복코리아 토마스 폴락이 함께 강단에 선다.
이 강연에서는 최근 무료 버전을 론칭한 하복 모바일 엔진 ‘프로젝트 아나키’를 이용한 3D 모바일 게임 ‘루팅크라운’ 개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게임 소개와 개발과정 에피소드 게임영상을 통해 모바일게임에서 ‘프로젝트 아나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복코리아 이주한 지사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실제 하복 엔진이 게임 개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세밀한 부분까지 짚어주고자 한다”며 “특히, ‘프로젝트 아나키’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사례가 한국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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