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바른 역사를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이터널시티 맵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인 서울, 양평, 경복궁, 종묘, 한강시민공원, 과거의 경성역 등에서 펼쳐진 역사적 사건, 숨겨진 비사 등을 유저들이 스스로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몬스터넷은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에서 우리의 역사와 숨겨진 비사를 찾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일부터 ‘바른 역사를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이터널시티 맵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인 서울, 양평, 경복궁, 종묘, 한강시민공원, 과거의 경성역 등에서 펼쳐진 역사적 사건, 숨겨진 비사 등을 유저들이 스스로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내에서 역사자료 및 숨겨진 비사를 찾아낸 게이머들에게는 아이템 교환권인 일반 EL 쿠폰 3, 4, 5 등급을 각각 3매씩 제공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터널시티 홈페이지(www.eternalcity.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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