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3 확장팩 인기 파밍 코스 '칼날런' 플레이 영상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일명 '칼날런'이라 불리는 파밍 코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4월 10일(목) 디아블로3 확장팩 2.0.4 패치로 인기 파밍 코스였던 '아귀런'이 폐쇄됐다. 이후 새로운 파밍 방법을 찾는 유저 사이에서 '칼날런'이라는 코스가 화제다. 칼날런은 아귀런만큼 간단한 방법으로 빠르게 파밍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칼날런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4막의 두 번째 퀘스트 '희망의 빛'을 '1층의 타락 멍울' 단계에서 시작한다. 이후 퀘스트 순서대로 '희망의 정원' 1층과 2층의 타락 멍울을 제거하면 '수정 주랑'으로 통하는 차원문 탐색이 목표로 주어진다.
수정 주랑 차원문으로 접근하면 '칼날발톱'이라는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를 처치하고 차원문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게임이 저장되면서 티리엘이 나타난다. 여기서 티리엘과 대화하지말고 게임 종료 후 재시작하면 마을에 차원문이 열려 있다. 이를 통해 이동하면 수정 주랑으로 이동하는 차원문 즉, 칼날발톱의 등장 위치로 이동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칼날발톱을 빠르게 반복 사냥할 수 있다.
칼날발톱은 희귀 몬스터로 분류되어 마법 등급 이상 장비 드롭률이 높아 반복 사냥하면 효율적으로 파밍할 수 있다. 다만, 공격 패턴이 단순한 토막아귀와 달리 이동 속도가 빠르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여 높은 난이도에서 사냥하기 어렵다. 또한, 티리엘과 대화하면 퀘스트가 그대로 진행되어 다시는 칼날발톱이 등장하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타락 멍울 제거 단계부터 다시 진행해야 하니 주의하자.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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