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레이싱 게임인 시티레이서 온라인(www.ctracer.net)에 ‘주행거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레이싱 게임인 시티레이서 온라인(www.ctracer.net)에 ‘주행거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주행거리 시스템’은 실제 자동차처럼 게임 내에서도 유저가 달린 거리를 누적하여 보여 주는 시스템으로 ‘유저별 주행거리’와 ‘차량 별 주행거리’로 나뉜다. ‘유저별 주행거리’는 유저 개인 스스로 자신이 레이싱을 즐긴 시간을 직접 체크할 수 있으며 ‘차량별 주행거리’는 시티레이서 내의 18종 차량의 각각에 대한 주행거리를 알 수 있게 해 차량에 대한 선호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대는 이번 ‘주행거리 시스템’을 도입한 기념으로 오는 20일(화)부터 5월 3일(월)까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주행거리가 1만km, 5천km, 3천km 이상 되는 유저들을 추첨해 각 그룹별로 로지텍 모모레이싱 휠, 소니 USB 드라이브, 스피커 세트, 문화상품권, 시티캐시, 시티머니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 누적거리는 메인필드(강북, 강남) 주행만 집계된다.
개발팀의 김학진 팀장은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유저들은 자신의 차량에 좀 더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 생각되며 차후에 다른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될 때에도 연관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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