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미세계’의 개발사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중국 게임업체 퍼펙트월드가 샨다게임즈의 지분을 인수했다 퍼펙트월드와 샨다게임즈는 21일, 양 사간 지분 인수 계약에 대해 알렸다. 발표에 따르면 퍼펙트월드는 샨다게임즈의 지분 3천 30만 주를 현금으로 1억 달러에 사들였다. 이번 계약은 통상적인 결산 과정을 거친 후 오는 30일에 완료될 예정이다


‘완미세계’의 개발사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중국 게임업체 퍼펙트월드가 샨다게임즈의 지분을 인수했다.
퍼펙트월드와 샨다게임즈는 21일, 양 사간 지분 인수 계약에 대해 알렸다. 발표에 따르면 퍼펙트월드는 샨다게임즈의 지분 3천 30만 주를 현금으로 1억 달러(한화로 약 1040억 원)에 사들였다. 이번 계약은 통상적인 결산 과정을 거친 후 오는 30일에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퍼펙트월드는 자회사를 비롯한 샨다게임즈의 모든 자산을 매입하기 위해 결성된 컨소시엄(여러 기업체가 특정 목적을 토대로 공동으로 활동하는 방식)에 참여한다. 지난 1월 27일에 결성된 이 그룹은 샨다게임즈에 주당 3,45달러, 총 19억 달러를 제시한 바 있다.
샨다게임즈는 이와 같은 제안을 평가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으나, 아직 공식적인 답변은 없는 상황이다. 만약 퍼펙트월드가 속한 컨소시엄이 샨다게임즈를 인수한다면, 샨다게임즈의 자회사인 액토즈소프트와 아이덴티티게임즈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퍼펙트월드는 샨다게임즈 자체를 인수할 의향을 내보이고 있다. 이번 매입 건에 관해 퍼펙트월드은 ‘이익증대를 위한 예비적인 조치’라고 단정했다. 그러나 온라인과 모바일을 넘어 최근 콘솔 플랫폼 진출 계획까지 발표한 퍼펙트월드가 자국 내 주요 게임사인 샨다게임즈를 인수해 자체 개발력을 보강하려는 계획이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퍼펙트월드 자체의 사업 확장 의지 역시 분명하다. ‘도타2’의 중국 서비스를 순조롭게 진행하며 연간 실적을 견인한 퍼펙트월드는 타 업체와의 협업 및 다른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성장력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한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모바일게임 3종을 출시할 것이라 발표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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