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세월호 사고에 10억을 기부한다. 넥슨은 28일,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해 성금 10억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되는 성금은 넥슨이 기업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지난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비통함에 빠졌다. 게임업계도 사건 발생 직후 예정되었던 행사나 홍보활동을 중단하거나 서비스 일정을 연기하며 애도 행렬에 참가했다

넥슨이 세월호 사고에 10억을 기부한다.
넥슨은 28일,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해 성금 10억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되는 성금은 넥슨이 기업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넥슨은 ‘이번 사고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전 국가적인 슬픔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안타깝게 생명을 잃은 모든 분들의 명복을 간절히 빌고, 유가족 여러분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성금의 기부처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넥슨 측은 “기업 차원에서 성금이 가장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이다. 기부처가 확정되면 세부적인 사항을 다시 한 번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비통함에 빠졌다. 게임업계도 사건 발생 직후 예정되었던 행사나 홍보활동을 중단하거나 서비스 일정을 연기하며 애도 행렬에 참가했다. 넥슨을 비롯해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캠프모바일의 밴드게임, 넷마블, 한국e스포츠협회 등이 이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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